내용
일주일이 넣게 제품은 오지도 않고, 상품 받지도 못했는데 배송완료처리 되어서 고객센터에 연락드려서 제품도 겨우 받았고요. Cj에서 택배 받고 며칠 뒤에 롯데에서 분실되었다가 찾은 건지 또 왔더라고요? 이미 다른 가족이 뜯어버려서 연락오면 구매하던가 해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지금 한달이 지나서 연락이 왔네요? 그것도 반품회수한다는 택배사의 문자통보로요. 롯데택배사 쪽에 반품 안한다고 했더니 cj택배사에서 반품회수한다고 오시고 또 안한다고 했더니 다시 롯데에서 연락이 오더라고요. 이런 일이 있으면 먼저 고객한테 알려야하는 거 아닌가요? 듣도보도 못한 일처리에 좋게좋게 넘어가자 하던 마음도 싹 사라졌어요. 더잠 고객센터에서 언제쯤 저에게 연락을 줄까 싶었는데 드디어 연락이 왔더라고요. 근무중에 있어서 통화가 어렵다니까 자기들도 통화가 어려울 수 있으니 언제 또 전화가 가능한지 물어보시더라고요. 너무 바쁘신가봐요. 연락할 시간이 없어서 반품관련 사항도 먼저 안알리고 택배에 접수부터 해버린건지 연락주신분 말투도 기분 나빴습니다. 물건 하나 구매하고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네요. 개인결제창 만들어주셨던데, 네 추가결제 하겠습니다. 근데 언제 할지는 모르겠네요^^ 좀 기다려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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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더잠
작성일 2022-12-12 12:42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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