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슴이 작고 자연스러운 브라 악세사리 속옷을 원하다보니 많은 쇼핑 끝에 더잠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.
- 역시 제가 보는 안목이랑, 젊은 사람이 보는 안목은 차이가 있네요. 아이가 여러 검색 끝에 정보를 탐색하고 시범 삼아 1개만 구매해보았는데, 크기와 두께가 찾던 인생 패드입니다.
- 계속 사는 브래지어 패드는 기본 디폴트가 3cm 정도 되나 보니, 두껍다고 계속 손사래를 쳐서 어떻게 구매해야 하나 애를 먹고 있었는데, 얇으면서 크기도 크지 않아서 정말 소중한 속옷이 되었습니다.
- 이렇게 얇고 작은 패드는 계속 생산해야 합니다. 시중에서 구하기 쉽지 않아 상품가치가 큽니다. 시중에는 두께가 1cm라고는 하는데 실제 받아보면 두께가 1cm가 아닌게 대부분이더라구요. 그런데 더잠 본 패드는 정말 얇습니다. 두께가 1cm미만입니다. 정말 좋아요.
- 한여름 덥지도 않을 것 같구요, 얇아서 옷 핏감도 정말 좋네요. 개인 프라이버시상 착용 샷은 올리지 않았지만 1개 산게 만족스러워서 여러개 추가로 더 구입할 예정입니다! 앞으로 브래지어 속옷은 더잠에서 구매하겠습니다. 좋은 속옷 감사합니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