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[더잠 x 그라운드시소]

  • Find Beauty in Everything
  • "나의 예술은 우리가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으며,
  • 그 모든 아름다움을 보존하고 복원하기 위해서는
  • 우리가 눈을 열어 사물을 있는 그대로,
  • 즉 생생하고, 현실적이고, 자연 그대로 바라볼 것을 의미합니다.
  •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, 강화하거나 왜곡하거나 편집하여 보아서는 안됩니다."
  • -나탈리 카르푸셴코
 

[Setting Standards on Comfort]

  • 편안함: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
  • "더잠은 여성의, 여성을 위한, 여성에 의한 브랜드로
  • 모든 여성 신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좋은 속옷을 만들고
  • 좋은 속읏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.
  • 더잠은 2012년부터 10년 이상 대한민국 여성의
  • 다양한 체형과 고민을 연구하고 분석하며 성장해왔는데요,
  • 회사의 구성원들 또한 대한민국 20-30대 여성으로서
  • 실생활에서 느끼는 소비자인 '여성'의 불편함을
  • 더 가까이에서 헤아려 속옷의 본질적인 부분인 건강함과
  • 편안함 속에서도 전문성을 잃지 않는 것에 집중합니다"
  • - 원테이커 CEO 홍유리
  • [Breathe and feel]

  • 잠시 숨을 쉬어보아요.
  • 깊게 코로 숨을 마시고 천천히 10을 세면서 입으로 후- 하고 뱉어요.
  • 그 호흡 속에서 느껴진 여유를 잊지 말아요.
  •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는 느낌.
  • 느껴지시나요?
  • So this is love
  • 꽃이 예쁘면 꺾는 사람이 있는 반면
  • 꽃을 사랑하면 가꾸고 키우는 사람이 있습니다.
  •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고 있을까요?
  •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모든 것에
  • 어쩌면 조금씩 사랑이 깃들어있지 않았을까요?
  • 환경운동가이자 사진작가인 나탈리 카르푸셴코는
  •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.
  • 바다와 땅,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연을 보호하는데 동참하고 있어요.
  •  
    • [사진작가 Jaycee 인터뷰]

    • 제안서에 있던 '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'이라는 단어
    • "처음에는 나탈리카르푸센코의
    • 수중사진에 눈을 뺏겨 제안서를 읽게됬어요.
    • 바다가 좋아 제주도까지 내려온 저로썬 읽지않을 수가 없었죠.
    • 그렇게 더잠에서 보내주신 촬영 제안서를 읽다보니
    • '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'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.
    • 정형화된 모델이 아닌 각기 다른 체형의 여성을 담는다는게 좋았습니다.
    • 제가 사랑하는 이 섬의 자연속에서
    • 다양한 여성의 몸이 가진 서로다른 형태의 곡선과
    • 그 스토리를 담아내보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"
    • 저는 더 오래 보고 싶고 아끼고 싶은 맑은 바다,
      수용할 줄 아며 취향이 뚜렷한 당신,
      귀가 편한 음악과 같은 것들을 아름답다고 생각해요.
     

    [Make Inspiration Real]

  • 우리는 왜 전시를 볼까요?
  • "세상에 멋지고 재밌는 것들이 참 많잖아요.
  • 작품이 뿜어내는 예술적 영감, 실체적 공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,
  • 작품 너머로 알게되는 타인의 세계관까지.
  • 전시는 사람들을 익숙하고 평범한 루틴에서 벗어나
  • 새로운 지식, 영감, 인사이트를 얻게 한다고 생각합니다.
  • 그라운드시소는 자신의 일상을 소중히 하며 완벽한 하루를 꿈꾸고,
  • 실생활에서 느끼는 소비자인 '여성'의 불편함을
  • 발전을 위해 예술을 기꺼이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.
  • 누군가의 예술적 영감이 나의 영감이 되는 즐거움,
  • 내가 느낀 영감을 또다른 사람과 공유하며
  • 느끼는 뿌듯함을 선물하기 위해서요!"
  • -그라운드시소
  • 나탈리 카르푸셴코 작가는 서로 닮은, 연결 되어 있는 인간과 자연,
    그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가 전한다.
  • ["Feel deeper, think bigger"]

  • 자연과 연결되어 있는 인간, 여성의 힘은 공존하고 상생하는 것을 보여주는 Rising Woman

  • [GROUNDSEESAW 20% TICKET]

     
  • 10년 간, '편안한 속옷의 기준'이라는 모토로
    레드카드 배포, 브라연구소, 만득이 프로젝트 등
   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
    모든 체형의 여성을 응원해온 더잠.

    그런 더잠이 그라운드시소와 만났습니다.

   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아티스트, 나탈리 카르푸셴코.
    그 뜻에 공감하며 그녀의 사진전에 동참합니다.